비콘에서는 총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회원들이 희망하는 타지역을 투표하여 팀을 만들고 여행을 계획해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경주, 안동, 문경, 포항 등 총 4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각 지역의 명소 및 관광지 탐방, 맛집체험 등 알짜배기 시간들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역 선정부터 여행 일정까지 회원들의 의견들로 모아져 다녀온 뒤에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다녀온 회원들은 "여행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았고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드라이브도 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 표현해주셨습니다. 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자들의 삶을 더욱 돕기 위해 노력하는 비콘이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