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산베네스트입니다.

앞산에서는 홈페이지 제작과 각종 컨텐츠 제작을 위해

앞산의 하루를 스케치하듯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층부터 4층까지의 일상을 담고

많이 어색해하지만 회원들의 미소까지 담아내어

멋진 결과물이 완성되었습니다.

카메라의 피사체가 되는 것이 어색한 회원들이지만

뜻깊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앞산의 홈페이지와 각종 컨텐츠에서 활용하며

더 많은 소통 나누겠습니다.

앞산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