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산베네스트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며, 우리 앞산베네스트는 회원들과 함께 특별한 추석 야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추석 야유회 첫 번째 활동은 영화 감상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영화를 즐기며 웃음과 감동을 나눈 후 따뜻하고 든든한 돌솥밥을 먹으면서, 정성 가득한 요리를 주제로 연휴 일정을 공유하기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볼링 경기도 열렸습니다. 

경쟁과 함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 터져 나와 모두가 즐거운 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앞산베네스트는 계속해서 정신장애인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서로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앞산베네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